‘국대AI’ 탈락 = 실패 아냐 … 승자독식은 산업 역동성 발목 잡아
정부가 추진 중인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에서 1차 평가 결과가 발표된 이후 평가 기준과 정책 방향을 둘러싼 업계의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 컨소시엄이 탈락하고 LG AI연구원·SK텔레콤·업스테이지가 다음 단계로 진출한 가운데, 최근 매일경제와 만난 이승현 포티투마루 부사장은 “지금 드러난 혼선은 기술 성능이 아니라 경쟁 구조에서 비롯된 문제”라고 진단했다. 이 부사장은 “이번 사업에 참여한 팀들은 짧은 시간 안에 각자의 … 더 읽기